우리가 먹는 약의 원료는 대부분 외국산이라는 사실.
약의 기본이 되는 원료의약품은 이 세상에 없는 물질을 화학적 합성을 통해 만드는 것이기 때문에 신약 개발 못지않게 어려운 일이다.
독자적인 기술로 60여 종의 원료의약품 국산화에 성공해 국내 제약사의 비용 절감에 도움을 주고 일본 시장에서 표준으로 자리 잡으며 이름을 알린 강소기업!
당뇨병, 빈혈, 알코올 치료제 등의 원료의약품으로 인정받은 데 이어 글로벌 제약사와 백혈병, 루게릭병 치료제 개발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세계 제약시장에 도전하며 성공 신화를 써가고 있는 에스텍 파마를 만나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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